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

#아내의 맛  함소원 시어머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[아내의 맛 출처]

아내의 맛 함소원과 시부모님의 베트남 여행편에서

이번주 에는 함소원과 중국 마마가 베트남에서 

새보금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의견차이를 보이면서 또 한번 고부갈등에

위기에 처한 모습에 그려진다

 ‘아내의 맛’ 78회에서는 함진 부부와 딸 혜정, 시부모님의 베트남 다낭 여행의 마지막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.

 함소원과 중국 마마는 이른 아침 침대 맡에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혜정이까지 떠맡기고 은밀한

 외출을 서둘렀다.

 고부가 나란히 화려한 복장을 하고 부리나케 찾아간 곳은 베트남 다낭의 한 부동산이었다. 

이들은 단순 상담이 아니라 베트남으로의 이주 계획을 구체적으로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.

짠순이 함소원은  시내에 있는 작은 규모의 아파트를 선호한데 반해

 대육 스케일 중국큰 손 마마는 “무조건 큰 집으로 해야 한다”며 함소원의 손을 끌고 어딘가로 향했다.

 마지못해 마마에게 이끌려온 곳은 300평 규모의 최고급 풀빌라. 함소원은 입을 떡 벌어졌다.

통이 크고 스케일이 커서 여장부 스타일~~

함소원씨  시어머니 중국마마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다

중국 마마는 화려한 외부를 보고 크게 만족하더니 고급스런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보며

 완전히 마음을 뺏겨버렸다. 중국 마마는 ‘억’소리 나는 계약금에도 불구하고 즉석에서 

계약 선언을 하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. 그러고서는 베트남에 합가를 하겠다고 선언했다. 

지난번 실패했던 중국마마의 ‘합가의 꿈’이 베트남에서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.

그러나 중국 파파가 뒤늦게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참았던 화를 폭발시켰다. 

중국 마마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.

 함소원네  효도관광이 우여곡절을 딛고 재미있게 마무리가 될지...

언제나 유쾌한 가족 함소원씨네 이 가족 재미있다!!

중국과 한국 문화차이를 보는재미도 있고!

중국마마의 통큰 매력!! 귀여운 매력!!

먹방 매력이 있다!!!

함소원씨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한다
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그리고 아내의 맛도 늘 재밌게 시청할께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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